엔닷라이트, CES서 자체 3D 기술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 소개

엔닷라이트가 CES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3D 엔진과 디자인·협업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 중 하나인 CES에서 독자 3D 엔진을 공개한 것은 엔닷라이트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3D 제작·협업 시장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린 자리였다.
회사는 초기 아이디어를 3D 결과물로 빠르게 구현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관계자가 웹에서 함께 검토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복잡한 전문 도구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산업별 요구에 맞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참가에는 Born2Global Centre와 Naver D2SF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와의 협력이 기반이 됐다. 엔닷라이트는 전시 기간에 잠재 고객과 투자자, 기술 파트너를 만나 해외 사업 가능성을 점검했다.
회사는 CES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피드백을 제품 현지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에 반영해 3D 기술의 해외 적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