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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로브로스 MOU 체결…휴머노이드 로봇 AI 학습·3D 시뮬레이션 데이터 사업화 협력 본격화

  • 엔닷라이트의 피지컬 AI 합성데이터 기술 '트리닉스(TRINIX)'와 로브로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HW/SW
    기술 융합

  • 심 레디(Sim-Ready) 3D 자산 자동 생성으로 로봇 AI 학습 데이터 구축 병목 해소

3D AI 기업 엔닷라이트(대표 박진영)가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대표 노승준)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 AI 학습 및 3D 시뮬레이션 데이터 사업화 전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엔닷라이트는 로브로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AI 학습 및 3D 시뮬레이션 데이터 사업화 협력에 관한업무협약(MOU)'을 2026 년 6 월 16 일 체결하고,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의 융합을 통해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강화학습을 위해서는 수백만 번에 달하는 시뮬레이션 반복이 필수적이다.그러나 시뮬레이션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로봇 기술 개발 현장에서 오랜기간 핵심 병목으로 지적돼 왔다. 양사는 엔닷라이트의 3D 심 레디(Sim-Ready) 에셋 생성 기술과 로브로스의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ai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이 과제를 기술 융합으로 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AI 학습의 전 과정을 가속화하는 공동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구조를 구축한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기반으로 관절 구조·물리 속성이 내재된 Sim-Ready 3D 에셋을 자동 생성하고, NVIDIA Isaac Sim 등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연동 및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데이터 파이프라인 지원을 담당한다. 트리닉스는 3D CAD 엔진과 생성형 AI 를 결합한 뉴로-심볼릭(Neuro-Symbolic) 방식으로 텍스트, 이미지, 레거시 CAD 데이터로부터 물리 속성·충돌 메쉬·관절 구조가 자동 주입된 3D 에셋을 엔드투엔드로 생성하며, 표준 포맷(USD/URDF/MJCF)을 지원해 주요 로봇 시뮬레이터와 즉시 연동된다.

로브로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 총괄 개발 및 제공을 맡으며, AI 알고리즘·강화학습 기반 제어 및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 학습 시나리오 및 데이터 요구사항 정의, 시뮬레이션 학습 결과의 실제 로봇 적용 및 통합 검증을 수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로봇 학습 사이클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큰 장벽을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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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엔닷라이트, 휴머노이드 로봇 AI 학습·3D 시뮬레이션 데이터 사업화 본격화 (20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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