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닷라이트, TRINIX와 Surfee로 3D 설계·협업 워크플로 혁신

엔닷라이트가 AI 기반 캐드(CAD) 생성 솔루션 TRINIX와 웹 기반 3D 협업 플랫폼 Surfee를 통해 제품 설계부터 협업,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데이터 생성까지 연결되는 워크플로를 구축한다. 자체 캐드 엔진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웹 협업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구조는 해외 솔루션 조합에 의존하지 않고 3D 업무 흐름 전체를 제공할 수 있는 엔닷라이트만의 차별점이다.
TRINIX는 텍스트와 이미지 프롬프트에서 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 3D 캐드 초안을 생성한다. 단순 시각 모델이 아니라 부품 계층과 물리 속성을 포함해 실제 생산과 로봇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Surfee는 생성된 3D 파일을 엔지니어, 디자이너, 개발자와 고객이 웹에서 함께 검토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D 디자인 협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 Figma처럼, 전문 도구가 없는 참여자도 3D 제품 개발 과정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닷라이트는 NVIDIA GTC 2025에서 3D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소개했으며, 국내 대기업 설계 자동화 프로젝트와 K-Humanoid Alliance, Holiday Robotics 협력을 통해 제조와 로보틱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누구나 3D 설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능형 제조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 성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