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닷라이트, 엔비디아, 리얼월드와
글로벌 휴머노이드 평가 표준 'DexBench' 공동 개발…
SimReady 데이터 기술 주도
August 7, 2026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Dexterity 벤치마크 'DexBench' 핵심 SimReady 환경 구축
자체 CAD 엔진 기반 'TRINIX'로 로봇 학습·평가용 고정밀 SimReady 에셋 자동 생성
리얼월드(RLWRLD)와 협력해 글로벌 Physical AI 생태계의 차세대 평가 인프라 구축
Physical AI 용 SimReady(Simulation-Ready) 데이터 생성 솔루션 'TRINIX'를 개발한 엔닷라이트(NdotLight, 대표 박진영)가 엔비디아(NVIDIA)와 공동 개발 중인 글로벌 휴머노이드 정교 조작(Dexterity) 평가 벤치마크 'DexBench' 개발 프로젝트에 리얼월드와 함께 참여한다.
엔닷라이트는 프로젝트의 핵심인 SimReady 데이터 및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을 담당하며, 리얼월드(RLWRLD)와 함께 차세대 휴머노이드 평가 체계를 구현한다. DexBench는 엔비디아 Isaac Lab-Arena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차세대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조작 평가 벤치마크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이용해 물체를 집고, 조립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을 정량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으며, 실제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한 SimReady 데이터가 벤치마크의 성능과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SimReady 생성 솔루션 TRINIX를 활용해 DexBench에 필요한 고정밀 SimReady 에셋을 구축한다. TRINIX는 CAD 데이터로부터 관절 구조, 운동학(Kinematics), 충돌 형상(Collision), 물리 속성(Physics) 등을 자동 생성하며, 실제 로봇과 높은 수준의 정합성을 갖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현한다.
생성된 SimReady 에셋은 리얼월드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과 연계되어 학습 및 평가에 활용된다. 양사는 시뮬레이션과 실제 로봇 환경 간의 차이(Sim-to-Real Gap)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하며, 보다 신뢰성 높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평가 기준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피직스심랩, 스페이스AI 등 국내 로보틱스 및 시뮬레이션 기업들도 참여해 각자의 전문 기술을 제공한다. 엔닷라이트는 이 가운데 SimReady 데이터 생성과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을 담당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Physical AI 시대에는 AI 모델뿐 아니라 학습과 평가에 사용되는 SimReady 데이터의 품질이 로봇의 성능을 결정한다"며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하는 DexBench 프로젝트를 통해 엔닷라이트의 SimReady 기술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평가 환경의 핵심 데이터 기술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Physical AI 시대의 표준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out N.Light
엔닷라이트(NdotLight)는 자체 개발한 3D CAD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틱스, 피지컬 AI 및 디지털 트윈을 위한 시뮬레이션 데이터 생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3D AI 기술 기업입니다. 텍스트, 이미지, CAD 데이터로부터 물리적 속성과 관절 정보가 포함된 ‘심 레디(SimReady)’ 3D 에셋 및 합성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자체 AI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통해, 가상 환경과 현실 사이의 간극(Sim-to-Real Gap)을 줄이고 로봇 학습과 스마트 팩토리의 비약적인 효율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엔닷라이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 수상, CB Insights 글로벌 주요 3D 디자인 엔진 선정, 엔비디아(NVIDIA)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AI 인프라 기업으로서 제조 및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ndotligh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